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맵 (문단 편집) ==== 2017년 ==== 대격변 패치와 잦은 밸런스 패치를 거쳤지만 공허의 유산의 지나치게 빠른, 견제 위주의 게임 양상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아직도 어스름 탑만이 개념맵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 이러한 상황에서도 블리자드는 여전히 '밴이 필수인 맵'을 꼭 한두개씩 기용하고있다. 팔라디노 터미널과 프록시마 스테이션이 그것인데, 팔라디노의 경우 자유의 날개 초기를 방불케하는 러쉬 거리를 보여주며, 프록시마의 경우 뒷마당이 있음에도 구성 자체가 불안정해 견제에 너무나도 취약하다. 다른 맵들도 종족간의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시즌2에서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콘테스트 출전 맵들을 기용했다. 역시나 눈에 띄는 [[디펜더스 랜딩]]과 [[블러드 보일]]이 존재한다. 디펜더스 랜딩은 앞마당의 입구가 2개 존재하는데, 심지어 [[어비설 리프]]처럼 한 번에 막을 수도 없다. [[블러드 보일]]은 뒷마당으로 향하는 길이 무려 본진 광물 뒤에 있으며(!) 뒷마당의 자원량이 10광물 1가스다. 자원량 제한을 풀어줬지만 보다 자원이 많은 맵이 아닌, 적은 맵을 뽑은 것이다. 이 맵들은 결국 국내 리그에서 사용되지 않았다. 여기에 반해 오딧세이와 어센션 투 아이어는 콘테스트 1위, 2위작답게 무난하여 괜찮은 게임 양상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